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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10:00
"예술로, 노동으로도 싸운다"…미얀마인들의 외로운 투쟁
치앙마이(태국)= 글·사진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04:30
시민군이 기자를 호위하며 부탁한 한 가지..."미얀마를 잊지 마요"
매솟(태국)·레이케이코(미얀마)=글·사진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2023.02.16
14:10
[인터뷰]"독재 정권과 싸운다면, 당신도 체 게바라입니다"
다운타만(미얀마)=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12:00
"블랙핑크가 제일 좋다"는 18세, 펜 대신 총을 들었다
09:50
"이번 혁명 희망적" 자신한 Z세대…"무식한 탄압은 무섭지 않다"
매솟(태국)=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가만 있으면 안 달라져요"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매솟(태국)·다운타만(미얀마)=글·사진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2023.02.15
14:00
전투기에 100년 된 총으로 대응사격...미얀마 시민군은 무기가 목마르다
레이케이코·총도(미얀마)=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악마의 지뢰, 내 다리는 앗아가도 영혼은 못 건드려"...미얀마의 눈물
레이케이코·총도(미얀마)=글·사진 허경주 특파원
09:40
"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메솟(태국)=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약탈당한 민주주의 되찾으려 엄마도 총을 들었다 [미얀마 르포]
레이케이코·총도(미얀마)=글·사진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