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1:50

日 검찰, 아베 총격범 내년 1월 13일까지 살인죄 기소키로

허경주 기자 fairyhkj@hankookilbo.com

15:55

일본 자민당 통일교와 '손절'… 의원 전수조사 착수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18:05

일본 경찰청 "아베 피살, 막을 수 있었다"... 장관 사임

도쿄= 최진주 특파원 pariscom@hankookilbo.com

14:00

일본 극우 "아베가 통일교에 축전 보낸 건 반기문이 속였기 때문"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22:30

'보수분열 막자'...기시다, 야당 반대에도 '아베 국장' 밀어붙이기

도쿄= 최진주 특파원 pariscom@hankookilbo.com

13:00

아베 가문은 어떻게 통일교와 관계를 맺었을까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17:10

아베 총격범 어머니 "아들이 큰 사건 일으켜 죄송" 사과

도쿄= 최진주 특파원 pariscom@hankookilbo.com

09:26

총격범 "아베 습격하면 통일교에 비난 집중될 것으로 생각"

허경주 기자 fairyhkj@hankookilbo.com

22:56

아베 전 총리 가족장…일본 시민 운집해 눈물로 배웅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18:30

아베 전 총리 분향소 찾은 윤 대통령 “가장 가까운 이웃... 긴밀히 협력하자"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