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8:33

'칸의 남자' 박찬욱·송강호…한국 영화 새 역사 쓰고 돌아왔다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15:33

'칸의 남자' 송강호, 환호 속 귀국… "한국 영화 팬들께 감사"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04:30

동아시아 대표된 K무비… 달라진 '몸값' 확인했다

칸=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

04:30

아카데미 4관왕 이어 칸 2관왕까지… CJ ENM의 힘

칸=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

16:40

박찬욱이 보고싶다했던 그 스웨덴 영화, 이변의 황금종려상 영예

칸=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

14:45

‘브로커’ 고레에다 감독, “한일 영화 교류 더 진행되길”

도쿄= 최진주 특파원 pariscom@hankookilbo.com

13:59

역시 ‘깐느 박’… 칸영화제 경쟁 4번 진출해 3번 수상 기록

칸=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

10:38

송강호 “‘박쥐’ 이후 오래 됐는데”… 박찬욱 “거절만 하지 말길”

칸=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

10:36

"한국 영화 경쟁력 재확인"… 윤 대통령, 송강호·박찬욱에 축전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09:54

칸 황금종려상, 심사위원, 남자배우상… 다 가진 남자 송강호

칸=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