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2.03.31
04:30
[단독] 文, 매곡동 사저 팔아… 13년 만에 17억 차익
김도형 기자 namu@hankookilbo.com 외1명
04:00
법무·檢·공수처 고위직 절반은 강남·서초 집 보유 중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03:00
고위 법관27% 다주택자… 김명수 대법원장 4억 늘어
문재연 기자 munjae@hankookilbo.com
01:00
경찰 고위직 평균 재산 15억원… 김창룡 경찰청장 11억5000만원
손효숙 기자 shs@hankookilbo.com
00:30
고위공직자 재산 16억 원대…1년 새 1.6억 증가
우태경 기자 taek0ng@hankookilbo.com
00:15
고위공직자 재산 1위는 '350억' 이강섭 법제처장
김광수 기자 rollings@hankookilbo.com
00:10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빚 '11억' 왜 늘었나
김광수 기자 rollings@hankookilbo.com 외1명
00:05
국회의원 6명 중 1명은 다주택자…3주택자도 세 명
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00:01
끝내 버틴 고위공직자 138명... 문 정부 임기 끝까지 다주택자로 남다
류종은 기자 rje312@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