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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19:30
GTX 노선 따라 인천·경기 아파트 공시가 50% 이상 폭등...'역대급' 반발 예고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외1명
2022.03.23
22:40
"세부담 덜었다" 1주택자 환영 속… "땜질처방" "시장안정 힘들 것" 비판 여전
17:18
169억 더펜트하우스청담 공시가 1위...'톱10' 중 서울이 9개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16:00
보유세 완화 위한 공시가, 2021년 택한 이유는?
최다원 기자 da1@hankookilbo.com
12:10
공시가 동결 효과 얼마나?...11억 주택 보유세 약 100만 원↓
민재용 기자 insight@hankookilbo.com
11:52
보유세 속도 조절 나선 정부 "5,651억 원 세부담 경감 효과" 기대
세종= 변태섭 기자 libertas@hankookilbo.com
11:00
아파트 공시가 또 17.2% 급등…세부담 우려에 작년 공시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