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20:30

글래스고 조약 일장춘몽?… 다시 석탄이 타오른다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20:30

“기후 대응, 이제 강대국 지도자들 손에 달렸다”... 글래스고 조약, 벌써 비관론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09:03

존슨 英 총리 "글래스고 기후 조약이 석탄발전 종말 선고"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18:15

“석탄발전 ‘중단’ 아닌 ‘감축’” 서명한 지구촌… 일보 전진이냐, 직무유기냐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18:00

한국,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그대로... "의욕적 목표" 긍정 평가 받았지만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외1명

15:50

마지막까지 발목 잡은 ‘석탄’… 인도는 왜 극렬 반대했나

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

09:23

"석탄 발전 '중단' 아닌 '감축'" COP26 진통 끝에 협상 타결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14:50

협상 난항에 하루 연장된 COP26… '1.5도 사수' 막판 치열한 줄다리기

허경주 기자 fairyhkj@hankookilbo.com

20:30

폐막 앞둔 COP26, 막판 협상 진통… "탄소감축 목표치 상향 계획도 완화될 듯"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17:15

"한국, 석탄 사용으로 발생하는 '1인당 온실가스' 세계 2위"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