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1:00

후쿠시마 원전 지진계, 반년째 고장 방치…은폐 의혹

도쿄= 김회경 특파원 hermes@hankookilbo.com

17:00

"도쿄까지 버스로 6시간"... 지진여파 신칸센 중단돼 수험생 '발동동'

도쿄= 김회경 특파원 hermes@hankookilbo.com

14:30

"'조선인이 우물에 독'… 일본식 한국 때리기 상징"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13:00

"후쿠시마 강진 여파로 수도권에 진도 7 지진 올 수도…대비해야"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13:30

'후쿠시마 지진·사령탑 부재' 악재 따르는 도쿄올림픽

도쿄= 김회경 특파원 hermes@hankookilbo.com

15:44

일본 지진, 국내 영향은 '미미'

김현우 기자 777hyunwoo@hankookilbo.com

10:36

외교부 "日후쿠시마 지진 우리 국민 피해, 현재까지 없다"

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01:36

대지진 10주년 앞두고 강진... 불안한 日 후쿠시마 주민들

도쿄= 김회경 특파원 hermes@hankookilbo.com

23:21

일본 후쿠시마현서 규모 7.1 강진 발생

도쿄= 김회경 특파원 hermes@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