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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경총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현실적으로 불가능"

류종은 기자 rje312@hankookilbo.com

04:30

"탄소중립은 유기농 같은 문제, 몸에 좋지만 비싼 전기 쓸지 논의해야"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04:30

"30년 뒤 유럽처럼 될 수도"… 퇴로 없는 온실가스감축 현실성 논란 고조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18:40

쏟아지는 탄소중립 비판 ... "졸속, 깜깜이 결정 안 돼"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19:30

2050년까지 석탄화력 발전 아예 없앤다지만... "현실성없는 선언적 내용"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15:53

탄소중립 더 과감해졌다…2030년 40% 탄소 감축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04:30

'구멍 숭숭' 탄소중립 시나리오… "이걸로 토론을?"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04:30

화려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디테일이 없다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19:30

석탄발전 비중 40%인 한국, 2050까지 탄소 어떻게 줄이나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18:40

2050 시나리오 '탄소중립 시민대토론' 거쳐 10월 말 확정될 듯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