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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04:40
교실 혼란에 불안마케팅… 사교육이 웃는다
2017.08.31
19:00
수능ㆍ고입 개편 동시 폭탄 ‘중2 패닉’
17:05
“중3이 실험용 쥐라면 중2는 생체실험 대상자”
16:19
수능 개편안 연기 “입시 개혁 기회” vs “혼란만 증폭”
10:34
[수능개편 1년 유예] 김상곤 “대입정책 포괄적 개선, 학종 공정성 강화”
10:30
2021학년도 수능개편, 논란 끝 결국 1년 유예
“중3, 수능 한국사ㆍ영어만 절대평가… 수능ㆍEBS 연계 축소는 적극 검토”
2017.08.28
14:23
수능 개편안 설문해 보니… 전과목 절대평가 더 선호
2017.08.25
19:23
[사설] 수능개편안 보완해 종합적 입시 대책 내놓아야
수능 1ㆍ2안 다 부실한데… 귀 막은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