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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20:00
몸집 불리는 安신당... 더민주 '제1야당' 맷집으로 버텨낼까
12년째 이어져 온 김한길과 친노 진영의 앙금
김한길 탈당… 급류 타는 ‘제1야당 분당’
문재인, 인재 영입 카드로 맞불
김한길계 10여명 행보 촉각... 신당파 교섭단체 꿈 모락모락
15:15
김한길 탈당 “양당 정치 허물고 정권 교체”
14:43
文 손잡은 웹젠 김병관 "安 사장인 회사는 가고싶지 않아"
09:51
안철수신당, 창당 '세몰이'…"발기인 최대 1천명선"
2016.01.02
10:41
安, 탈당파 다 받아들이나…새정치-세력화 균형 '고심'
2016.01.01
17:26
YS차남 김현철 "야권 힘실으려 했으나 야당 분열에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