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5:55

예천군의회 의원 2명 제명, 셀프 징계에 여진 계속

13:42

“현역 국회의원들도 스트립바 안내, 성매매 알선 강요”

10:56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원 등 최대 220억원 물 수도”

15:36

예천군의원 때문에 예천농산물 불매 확산되나

18:42

미 로펌 박종철 예천군의원과 의회 등 상대로 56억원 상당의 소송 제기키로

15:09

예천군의원 해외연수경비 수사… 폭행 박종철 의원 상해혐의로 송치

09:49

국민 10명 중 7명 “지방의원 해외연수 금지하라”

16:16

해외연수 중 현지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경찰 출석해 “죄송”

18:43

‘폭행’ 물의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예산은 2배 늘려

13:37

예천군의원에 폭행 가이드 “처벌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