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빛나는 청량 비주얼

입력
2020.08.27 19:41

배우 엄현경이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엄현경은 27일 자신의 SNS에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을 마시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옷을 입은 그에게서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구지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엄현경은 앞서 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 '마의' '굿 닥터' '최고의 결혼' '너의 등짝에 스매싱', 영화 '열여덟, 열아홉'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KBS2 드라마 '비밀의 남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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