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국방부 앞에서 열린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긴급 기자회견. 회견중 열린 징벌적 대체복무제 반대 ‘감옥 퍼포먼스’ 옆으로 군인이 지나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images/Default-Image.png)
![참여연대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군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국방부 앞에서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3년 교정시설 합숙 복무, 심사기구 국방부 설치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또 다른 처벌'이라고 주장 했다. 2018.11.05 신상순 선임기자](/images/Default-Image.png)
참여연대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군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국방부 앞에서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3년 교정시설 합숙 복무, 심사기구 국방부 설치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또 다른 처벌'이라고 주장 했다. 이들은 현역복무의 2배인 36개월은 징벌적 정부안이라며 국가인권위에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나온 1.5배 이하로 복무기간을 설정 하여야 한다고 요구 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5일 국방부 앞에서 병역거부자들이 징벌적 대체 복무 반대회견을 하며 수갑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images/Default-Image.png)
![신상순 선임기자](/images/Default-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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