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수술’ 정동영, 수술 전과 후 모습보니… 주름도 사라졌다

입력
2018.12.27 17:25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눈 수술 후(사진 왼쪽)와 수술 전(오른쪽)의 모습. 연합뉴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눈 수술 후(사진 왼쪽)와 수술 전(오른쪽)의 모습. 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한 의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정 대표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으로 인해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한 의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정 대표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으로 인해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으로 인해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으로 인해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현대백화점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열린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국민보고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뉴스1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현대백화점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열린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국민보고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뉴스1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지난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ㆍ국회의원ㆍ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지난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ㆍ국회의원ㆍ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ㆍ국회의원ㆍ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ㆍ국회의원ㆍ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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