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이스라엘, 이란 영사관 폭격… 중동 확전 우려

입력
2024.04.03 04:30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간부 등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1일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된 이란 영사관 건물 잔해를 구조대가 수색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이란 영사관 폭격으로 전쟁이 중동지역으로 확전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마스쿠스=AP 뉴시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