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6월 16일자

입력
2020.06.15 20:00
23면

직원 회의에서 저한테 하라고 주신 그 프로젝트 있잖아요?

그게 왜?

그것에 대해 심사숙고해봤어요.

그런데?

왜 하필 저에요?!

Sounds like Dagwood doesn't like this new project, and all he can think about is how to get out of it somehow!

대그우드가 이번에 새로 맡은 프로젝트가 엄청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자꾸 어떻게 하면 안 할 방법이 없을까 이런 생각만 드는 눈치네요!

NULL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