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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G7 초청에 기꺼이 응할 것”

입력
2020.06.01 22:4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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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한밤 15분간 통화 “한국 등 G11 체제 적절” 공감대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G7(주요7개국) 회의에 초청한 것과 관련해 “기꺼이 응할 것”이라며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nan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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