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5월 16일자

식당들이 영업을 하지 않으니, 드라이브스루로 음식을 주문해 먹는 게 책임 있는 행동이지요!

드라이브스루 점심을 세 세트나요?

시민으로서 의무를 다 할 뿐이에요!

* drive-thru: 음식점에 가서 차에 타있는 채로 주문해서 음식을 받아 가지고 가는 서비스

To put it quantitatively, that’s three times the responsibility! What a good citizen Dagwood is!

양적으로 계산하자면, 책임감이 세 배나 더 있는 행동이랄까요?! 역시 대그우드는 훌륭한 시민정신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