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멸종위기’ 점박이물범, 국내 동물원서 탄생

입력
2020.04.21 13:27
수정
2020.04.21 13:28
서울대공원이 지난 2일 오전 2시께 9㎏의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21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 331호다. 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이 지난 2일 오전 2시께 9㎏의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21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 331호다. 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이 지난 2일 오전 2시께 9㎏의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21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 331호다. 사진은 모유를 먹는 아기 점박이물범.[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이 지난 2일 오전 2시께 9㎏의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21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 331호다. 사진은 모유를 먹는 아기 점박이물범.[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이 지난 2일 오전 2시께 9㎏의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엄마 '은이'와 함께 수영하는 아기 점박이물범. 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이 지난 2일 오전 2시께 9㎏의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엄마 '은이'와 함께 수영하는 아기 점박이물범. 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이 지난 2일 오전 2시께 9㎏의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21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 331호다. 사진은 젖을 먹고 낮잠을 자는 아기 점박이물범. 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이 지난 2일 오전 2시께 9㎏의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21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 331호다. 사진은 젖을 먹고 낮잠을 자는 아기 점박이물범.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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