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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면 사진] 21대 국회의원 ‘금배지’(4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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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 사무처가 21대 국회의원들에게 배부될 배지(사진)를 공개했다. 지름 1.6㎝, 무게 6g의 배지는 흔히 ‘금배지’로 불린다. 하지만 소량의 공업용 금으로 도금돼 있을 뿐 99%는 은으로 제작된다. 배지마다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다. 20대 국회의원까지는 남성용 나사형과 여성용 옷핀형으로 구분해 배부했다. 하지만 21대 국회부터는 성별 구분 없이 모두 자석형 배지로 통일한다. 의원들은 국회에 처음 등록 시 1개의 배지를 무료로 받는다. 분실했거나 추가 구매를 원할 경우 1개 당 3만 5,000원을 내야 한다. 국회의원 임기가 종료된 후에도 배지를 반납하지 않는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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