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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60대, “아프리카 해외여행 후 확진”

진주 60대 부부, “감염 경로 조사 중”

게티이미지뱅크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와 31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95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창원에 사는 63세 남성은 2월 23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 지난 24일 첫 증상을 느껴 30일 오후 창원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31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아프리카 지역은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선 및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 60대 부부에 대해서도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벌이고 있다.

한편 경남은 확진자 중 이날까지 65명이 완치돼 30명이 입원 중이다.

이동렬 기자 dy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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