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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계획 공유 3월부터 20개 공공도서관에서 시행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회의실에서 공공도서관 관장과 문헌정보과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추진계획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추진계획 공유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도서관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50명의 강사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강사 확보방안과 학부모 홍보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올해는 김천시, 봉화군, 울릉군을 제외한 20개 공공도서관에 2억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전문가 특강 △학부모 워크숍 △인문학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지역의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나 경상북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동식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정식 기자 kwonjs5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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