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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 신임 대표로 내정된 김현대 선임기자.

한겨레신문사 신임 대표에 김현대(59) 한겨레21 선임기자가 내정됐다.

14일 한겨레신문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치러진 주주사원 사장 결선투표에서 김 내정자는 324표(65.85%)를 얻어 양상우 현 사장(168표·34.15%)을 큰 격차로 앞서며 새 사장 후보로 선출됐다. 김 내정자는 같은 날 오전 치러진 1차 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다음달 21일 열리는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3년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1987년 한겨레에 합류한 창간멤버다. 법조팀장과 사건총괄팀장, 증권팀장, 기동취재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최근에는 전략기획실장, 미디어사업단장, 미디어사업기획부장, 출판국장 등을 지냈다..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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