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미 대선 부티지지 돌풍(2월 13일자)

입력
2020.02.1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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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두 번째 대선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2위를 차지한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11일 뉴햄프셔주 내슈아에 위치한 내슈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이날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 97% 개표 수준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5.9%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부티지지 전 시장은 24.4%로 그 뒤를 바짝 뒤쫓았다. 내슈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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