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획이 다 있구나”…오스카 휩쓴 ‘기생충’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왼쪽)로부터 국제영화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5회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FISA)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영화상을 받고 통역사 샤론 최(최성재)와 함께 소감을 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5회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FISA)에서 영화 '기생충'이 국제영화상에 호명되자 배우 송강호가 봉준호 감독을 축하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생충 출연 배우들이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기생충 출연 배우들이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기생충 출연 배우들이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 각본을 쓴 봉준호 감독(왼쪽)과 한진원 작가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에 호명되면서 객석에서 무대로 올라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 앞 레드카펫 위에 서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