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쓴 채 신검’ 2020년 첫 병역판정검사

입력
2020.02.03 13:39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수검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병무청은 이날 손 소독·발열 체크를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수검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뉴스1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수검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병무청은 이날 손 소독·발열 체크를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수검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뉴스1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수검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병무청은 이날 손 소독·발열 체크를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수검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뉴스1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수검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병무청은 이날 손 소독·발열 체크를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수검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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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3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수검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병무청은 이날 손 소독·발열 체크를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수검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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