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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훈의 아웃프레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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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을 지나다 한 곳에 시선이 멈췄습니다. 건물 외벽 난간에 비둘기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새들이 일광욕하기 딱 좋은 장소인가 보네요. 창문과 비둘기가 어우러진 풍경을 찬찬히 보니 마치 사람이 미소 짓는 듯 느껴집니다. 여러모로 어수선한 정초지만 주변 사람들과 반갑게 웃으며 시작해볼까요?
멀티미디어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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