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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전문 신생(스타트업) 기업인 클래스101은 23일 업무 능력 향상과 자기 계발을 위해 개설한 ‘클래스101 커리어’가 서비스 개시 3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30억원, 수강생 1억5,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클래스101은 마케팅, 디자인, 기획 등 직무교육과 창업, 부업, 재테크, 비즈니스 영어 등 약 30개 커리어 클래스를 개설했다.

‘기획의 정석’ 저자인 박신영, 온라인 편집숍 20CM의 전 카피라이터 이유미씨 등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강사들에게 돌아간 평균 정산액은 7,400만원이 넘는다.

업체에 따르면 클래스101 커리어는 온라인 강의와 함께 전문가들이 1 대 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수업을 들으며 궁금하거나 어려운 점, 과제물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주어진 클래스101 브랜드리더는 “생활과 취미 영역에서 시작한 클래스101이 직장인들의 경력 개발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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