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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설 TV] 살인자 잡으려 손잡은 조폭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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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SBS 오후 10.10)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조직폭력배 두목 장동수(마동석 분)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경찰 강력반 소속 ‘미친개’ 정태석(김무열)의 화려한 액션이 돋보인다. 공동의 적인 살인마를 잡고자 손을 잡은 이들의 스릴 넘치는 추격전이 영화를 지배한다. 서로를 이용하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는 두 사람은 과연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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