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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면 사진] ‘우한 폐렴’ 국내서 첫 확진… 설 앞 전국 공포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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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응급실 출입문에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내용이 담긴 ‘감염예방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날 국내에선 중국 국적 여성의 ‘우한 폐렴’ 확진자 1명이 발생했고, 현재 이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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