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호’ 기생충 배우들, 함께 받아 더 기분 좋은 상

입력
2020.01.20 15:46
수정
2020.01.20 17:38
영화 '기생충'이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에서 '앙상블상'을 받아 봉준호(왼쪽 세 번째) 감독과 배우들이 프레스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생충'은 아시아 영화 최초로 실질적 작품상에 해당하는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이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조연 배우 전체가 상을 받는다. 왼쪽부터 송강호, 박소담, 봉준호, 이정은, 최우식, 이선균.
영화 '기생충'이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에서 '앙상블상'을 받아 봉준호(왼쪽 세 번째) 감독과 배우들이 프레스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생충'은 아시아 영화 최초로 실질적 작품상에 해당하는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이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조연 배우 전체가 상을 받는다. 왼쪽부터 송강호, 박소담, 봉준호, 이정은, 최우식, 이선균.
영화 '기생충'이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에서 '앙상블상'을 받아 봉준호(왼쪽 세 번째) 감독과 배우들이 프레스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생충'은 아시아 영화 최초로 실질적 작품상에 해당하는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이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조연 배우 전체가 상을 받는다. 왼쪽부터 송강호, 박소담, 봉준호, 이정은, 최우식, 이선균. 뉴시스
영화 '기생충'이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에서 '앙상블상'을 받아 봉준호(왼쪽 세 번째) 감독과 배우들이 프레스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생충'은 아시아 영화 최초로 실질적 작품상에 해당하는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이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조연 배우 전체가 상을 받는다. 왼쪽부터 송강호, 박소담, 봉준호, 이정은, 최우식, 이선균. 뉴시스
배우 송강호(왼쪽)가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 무대에 올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소개하고 있다. 무대에는 박소담, 최우식, 이정은, 이선균이 함께 올랐다. 뉴시스
배우 송강호(왼쪽)가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 무대에 올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소개하고 있다. 무대에는 박소담, 최우식, 이정은, 이선균이 함께 올랐다. 뉴시스
영화 '기생충'이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에서 '앙상블상'을 받아 출연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상을 받고 있다. '기생충'은 아시아 영화 최초로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이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조연 배우 전체가 상을 받는다. 왼쪽부터 배우 박소담, 이선균, 최우식, 이정은, 송강호. 뉴시스.
영화 '기생충'이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에서 '앙상블상'을 받아 출연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상을 받고 있다. '기생충'은 아시아 영화 최초로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이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조연 배우 전체가 상을 받는다. 왼쪽부터 배우 박소담, 이선균, 최우식, 이정은, 송강호. 뉴시스.
배우 송강호가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앙상블상을 받고 대표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기생충'은 아시아 영화 최초로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이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조연 배우 전체가 상을 받는다. 뉴시스
배우 송강호가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6회 미배우협회(SAG)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앙상블상을 받고 대표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기생충'은 아시아 영화 최초로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이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조연 배우 전체가 상을 받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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