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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덕담은 뻥튀기 강정처럼 듬뿍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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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에는 뻥튀기 쌀처럼 덕담도 넉넉하게 해줍시다!”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쌀강정 제조공장이 14일 전국으로 배송할 쌀강정을 만들고 있다. 설날을 10여일 앞둔 이날 전국에서 주문이 급증하자 새벽부터 쌀을 튀긴 후 엿기름으로 굳혀 자르는 작업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김민규 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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