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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목숨 잃은 유인원들… 추모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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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현지시간) 독일 서부 크레펠트 동물원 유인원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침팬지와 고릴라, 원숭이 등 30여 마리가 목숨을 잃었고 건물은 잿더미로 변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지 경찰은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띄운 풍등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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