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한국일보 1면 사진] 美, 北과 南 동시에 압박(12월 16일자)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비건(왼쪽) 대표는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하고, 판문점 북미 실무협의를 타진하는 등 북미 대화 돌파구를 모색한다. 제임스 드하트(오른쪽) 한미 방위비 협상 미국 대표도 같은 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올해 마지막 방위비 협상 회의는 17~18일 열린다. 영종도=이한호 기자ㆍ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