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1면사진] 따뜻한 손길… 올 겨울 구세군 모금 시작(11월30일자)

입력
2019.11.30 04:40

29일 서울 명동 거리에 올 겨울 처음 등장한 구세군 자선냄비에 아이들이 기부금을 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연 구세군한국군은 12월31일까지 전국 353곳에서 거리모금을 이어간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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