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식 8일차 응급실 실려가는 황교안 대표

입력
2019.11.28 13:54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하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밤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제공.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하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밤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제공.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하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27일 응급실 앞에서 김명연 수석 대변인이 상황을 브리핑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하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27일 응급실 앞에서 김명연 수석 대변인이 상황을 브리핑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하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밤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제공.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하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밤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제공.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