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콩 이공대 봉쇄 5일째… 간절한 ‘SOS’ 신호

입력
2019.11.21 14:33
홍콩이공대 캠퍼스 바닥에 21일(현지시간) 구조를 요청하는 SOS 표시가 만들어져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이공대 캠퍼스 바닥에 21일(현지시간) 구조를 요청하는 SOS 표시가 만들어져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 이공대학교 내에 헬멧, 의자들이 널브러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 이공대학교 내에 헬멧, 의자들이 널브러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 이공대학교 도서관에 헬멧, 방독면, 수면용품이 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 이공대학교 도서관에 헬멧, 방독면, 수면용품이 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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