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교조 ‘눈물의 삭발, 그리고 오체투지’

입력
2019.11.18 16:32
수정
2019.11.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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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가 삭발을 마친 뒤 눈물 짓고 있다. 고영권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가 삭발을 마친 뒤 눈물 짓고 있다. 고영권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가 삭발을 마친 뒤 눈물 짓고 있다. 고영권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가 삭발을 마친 뒤 눈물 짓고 있다. 고영권 기자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법외노조 취소와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법외노조 취소와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법외노조 취소와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법외노조 취소와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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