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희상 의장, 3단 표정변화 “국회 더는 멈출 수 없다”

입력
2019.11.12 15:00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환한 미소로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눈 후 경직된 모습과 여야 간 합의를 독려하는 모습 등 다양한 표정이 포착됐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환한 미소로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눈 후 경직된 모습과 여야 간 합의를 독려하는 모습 등 다양한 표정이 포착됐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이날 문 의장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국회를 멈출 수 없다. 국회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이날 문 의장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국회를 멈출 수 없다. 국회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착석을 권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착석을 권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왼쪽)과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 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왼쪽)과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 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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