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선이 다가온다’ 자유한국당 의원들 연쇄모임

입력
2019.11.07 15:28
수정
2019.11.07 15:39

초선의원그룹, 보수 대통합 적극지지. 중진 향해 인적쇄신 요구

초.재선 모임, 조건 없는 보수통합의 빅텐트 주장

자유한국당 초선의원 모임이 7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 총선에 대비한 모임을 한 후 정론관에서 이양수 의원 등이 논의내용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초선의원 모임이 7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 총선에 대비한 모임을 한 후 정론관에서 이양수 의원 등이 논의내용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초선의원들이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총선에 대비한 당 쇄신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모임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초선의원들이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총선에 대비한 당 쇄신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모임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초선의원들이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총선에 대비한 당 쇄신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모임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초선의원들이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총선에 대비한 당 쇄신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모임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등 초.재선의원들의 혁신모임인 ‘통합, 전진’ 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38차 회의를 열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등 초.재선의원들의 혁신모임인 ‘통합, 전진’ 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38차 회의를 열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등 초.재선의원들의 혁신모임인 ‘통합, 전진’ 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38차 회의를 열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등 초.재선의원들의 혁신모임인 ‘통합, 전진’ 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38차 회의를 열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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