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가 급습에 특별대책위 연 이낙연 총리

입력
2019.11.01 11:04
수정
2019.11.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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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인 주재로 열린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인 주재로 열린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인 주재로 열린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인 주재로 열린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인 주재로 열린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인 주재로 열린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소집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특별대책위는 이 총리 주재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등 정부위원 17명과 문길주 민간위원장 등 민간위원 15명, 지방자치단체 대표 2명이 참석했다.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인 주재로 열린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이한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인 주재로 열린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이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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