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범인은 항상 현장에 돌아온다!” 오줌냥 찾기 추리극

입력
2019.10.25 17:25

출근 시간이 가까워진 아침, 누군가 이불에 일을 냈습니다.

집 안에 있는 세 마리 중 한 마리일 것인데, 과연 누구일까요?

동그람이 영상 캡처
동그람이 영상 캡처

익숙한 냄새,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평소엔 깔끔한 척을 다 떨면서 가끔씩 지름신이 내려와 시원하게 지려주시는 바로 그 친구.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상제보 = 서고운나래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세상 누구보다 예쁜 ‘심쿵내새끼’를 자랑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