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옷 입은 은행나무길… ‘낮에만 보긴 아까워’

입력
2019.10.24 14:10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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