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브론의 ‘중국 옹호’ 발언…뿔난 홍콩

입력
2019.10.17 15:34
15일 시위대들이 홍콩의 서던 플레이그라운드 체육관에서 홍콩 시위 지지 발언한 미국 프로농구(NBA) 대릴 모레이 휴스턴 로키츠 단장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뉴스1
15일 시위대들이 홍콩의 서던 플레이그라운드 체육관에서 홍콩 시위 지지 발언한 미국 프로농구(NBA) 대릴 모레이 휴스턴 로키츠 단장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뉴스1
홍콩시위대가 NBA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의 이름이 새겨진 운동복을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홍콩시위대가 NBA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의 이름이 새겨진 운동복을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5일 홍콩 완차이 지역의 서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플레이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밟고 있다. 제임스는 홍콩 시위대를 옹호한 대릴 모리 휴스턴 로키츠 단장을 지적하는 발언을 해 홍콩 시위대의 비난을 샀다. AP=연합뉴스
5일 홍콩 완차이 지역의 서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플레이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밟고 있다. 제임스는 홍콩 시위대를 옹호한 대릴 모리 휴스턴 로키츠 단장을 지적하는 발언을 해 홍콩 시위대의 비난을 샀다. AP=연합뉴스
홍콩시위대가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이름이 새겨진 운동복을 불태우는 모습. AP=연합뉴스
홍콩시위대가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이름이 새겨진 운동복을 불태우는 모습. AP=연합뉴스
홍콩시위대가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이름이 새겨진 운동복을 불태우는 모습. AP=연합뉴스
홍콩시위대가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이름이 새겨진 운동복을 불태우는 모습. AP=연합뉴스
15일 시위대들이 홍콩의 서던 플레이그라운드 체육관에서 홍콩 시위 지지 발언한 미국 프로농구(NBA) 대릴 모레이 휴스턴 로키츠 단장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뉴스1
15일 시위대들이 홍콩의 서던 플레이그라운드 체육관에서 홍콩 시위 지지 발언한 미국 프로농구(NBA) 대릴 모레이 휴스턴 로키츠 단장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뉴스1
르브론 제임스에 항의하는 홍콩시위대. AFP=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에 항의하는 홍콩시위대. AFP=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에 항의하는 홍콩시위대. AFP=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에 항의하는 홍콩시위대. AFP=연합뉴스
0르브론 제임스에 항의하는 홍콩시위대. AFP=연합뉴스
0르브론 제임스에 항의하는 홍콩시위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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