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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소연이 웹드라마 ‘김팀장의 이중생활-소비편’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가족이엔티 제공

배우 진소연이 웹드라마 ‘김팀장의 이중생활-소비편’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0일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인기 웹드라마 ‘오피스 워치’ 에서 주인공인 김팀장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진소연이 웹드라마 ‘김팀장의 이중생활-소비편’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김팀장의 이중생활-소비편’은 웹드라마 ‘오피스워치’ 의 스핀오프로서 앞서 방영 되었던 ‘김팀장의 이중생활’의 후속 시리즈 작품으로서 여우력 100%의 여자지만 미워할 수 없는 푼수 캐릭터인 김팀장의 매력을 한껏 살린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웹드라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김 팀장으로 변신을 예고한 진소연은 짜증나면 짜증나서, 우울하면 우울해서, 기쁘면 기뻐서 물건을 구매하여 본인의 외로움을 달래는 소비의 여왕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허당미와 비글미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진소연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기존에 보여졌던 김팀장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내면적으로 한층 성장한 캐릭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섬세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많이 지켜봐달라. 감사하다"며 한층 성장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와 인사할 것을 전했다.

진소연은 인기 웹드라마 ‘오피스워치 시리즈’를 통해서 ‘국민 김팀장’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냈을 만큼 완벽한 연기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내었으며, 성황리에 마친 연극 ‘왕복서간’에서는 웹드라마 ‘오피스워치’의 김팀장과는 180도 다른 여주인공 마리코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와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 밖에도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를 비롯하여 휴대폰 및 가전제품 등 다양한 CF에도 출연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김팀장의 이중생활-소비편’은 콬TV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VLive, 네이버TV를 통해 오는 20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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