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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자료사진.

올해 주시경학술상 수상자로 이현복(83ㆍ사진) 서울대 언어학과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한글학회가 8일 밝혔다. 한국언어학회장과 한일비교언어학회장을 지낸 이 교수는 한국어 발음과 언어학을 꾸준히 연구하고 한글을 외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국어운동 공로 표창은 박현국 일본 류코쿠대 교수, 강준철 우리말글사랑행동본부 명예회장, 김정희 문화일보 교열팀장, 조장희 신일중 교사가 받는다. 시상식은 한글날인 9일 오전11시 서울 종로구 서울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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