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 ‘기술 국산화’ 지원

입력
2019.09.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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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왼쪽)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1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우리은행 거래 66개 대기업 모임인 다이아몬드클럽의 한영재 회장(노루홀딩스 회장)과 ‘대기업-우리은행 상생지원’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다이아몬드클럽 회원사는 협력 관계인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고, 우리은행은 중소ㆍ중견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금융지원을 한다. 우리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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