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6년 만의 귀환' DMZ서 故김기봉 이등중사 유해 확인

입력
2019.09.19 14:39
국방부가 지난 5월 22일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완전유해 형태로 발굴된 유해가 고(故) 김기봉 이등중사로 신원이 최종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당시 함께 발굴한 고 김 이등중사 유품 모습.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지난 5월 22일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완전유해 형태로 발굴된 유해가 고(故) 김기봉 이등중사로 신원이 최종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당시 함께 발굴한 고 김 이등중사 유품 모습.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지난 5월 22일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완전유해 형태로 발굴된 유해가 고(故) 김기봉 이등중사로 신원이 최종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고 김 이등중사 유해 발굴 현장 모습. 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지난 5월 22일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완전유해 형태로 발굴된 유해가 고(故) 김기봉 이등중사로 신원이 최종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고 김 이등중사 유해 발굴 현장 모습. 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지난 5월 22일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완전유해 형태로 발굴된 유해가 고(故) 김기봉 이등중사로 신원이 최종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당시 함께 발굴한 고 김 이등중사의 유품인 가죽지갑 속에 보관된 6·25 참전 기장증 모습. 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지난 5월 22일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완전유해 형태로 발굴된 유해가 고(故) 김기봉 이등중사로 신원이 최종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당시 함께 발굴한 고 김 이등중사의 유품인 가죽지갑 속에 보관된 6·25 참전 기장증 모습. 국방부 제공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견된 국군 유해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국방부가 19일 밝혔다. 국군 유해의 신원은 지난 5월 22일 완전 유해 형태로 발굴되었으며, 고 김기봉 이등중사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곳에서 발굴된 국군 전사자 유해의 신원이 확인된 것은 고 박재권, 남궁선 이등중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사진은 고 김기봉 이등중사의 생전 모습.국방부 제공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견된 국군 유해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국방부가 19일 밝혔다. 국군 유해의 신원은 지난 5월 22일 완전 유해 형태로 발굴되었으며, 고 김기봉 이등중사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곳에서 발굴된 국군 전사자 유해의 신원이 확인된 것은 고 박재권, 남궁선 이등중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사진은 고 김기봉 이등중사의 생전 모습.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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