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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가수들이 모인 ‘블로그램 콘서트’가 화려한 축제를 예고했다. 블로그램 콘서트 제공

가수 김건모, 백지영, 조성모가 '블로그램 콘서트'에 모인다.

오는 10월 5일 오후 5시 용인 시민 체육공원에서 블로그램이 주최 및 주관하는 ‘블로그램 콘서트’ 측은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해 용인을 비롯한 여러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블로그램 콘서트’에는 가수 김건모, DJ DOC, 룰라, 소찬휘, 백지영, 조성모, 코요태, 채연, 탁재훈, 노훈수(노유민, 천명훈, 김성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꾸민다.

이에 대해 콘서트 측은 "레전드급 가수들의 컬래버레이션 콘서트는 2019년 올해 한 번 ‘블로그램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에 거리가 먼 타 지역 시민들의 각 지역에서도 개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는 곧 지역 문화 활성화도 의미한다.

이번 공연의 기획의도에 대해 콘서트 측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20년 전 추억을 되살리며, 삶에 대한 향수를 찾을 수 있는 기획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인업 만큼이나 화려한 연출을 예고한 ‘블로그램 콘서트’는 다음달 5일 용인시 역사상 가장 큰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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