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뭉쳐야 산다

입력
2019.09.06 16:11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한 고목에 집을 지은 꿀벌들이 벌집 입구를 몸으로 막고 말벌의 침입을 이겨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한 고목에 집을 지은 꿀벌들이 벌집 입구를 몸으로 막고 말벌의 침입을 이겨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한 고목에 집을 지은 꿀벌들이 벌집 입구를 몸으로 막고 말벌의 침입을 이겨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한 고목에 집을 지은 꿀벌들이 벌집 입구를 몸으로 막고 말벌의 침입을 이겨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한 고목에 집을 지은 꿀벌들이 벌집 입구를 몸으로 막고 말벌의 침입을 이겨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한 고목에 집을 지은 꿀벌들이 벌집 입구를 몸으로 막고 말벌의 침입을 이겨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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